수출부문 세왕섬유 최재락 회장 패션선 김삼중 회장·강수호 대표
국내 섬유ㆍ패션업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제23회 2016 삼우당(三憂堂) 대한민국 섬유패션대상’ 시상식이 2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17층 스카이뷰에서 열렸다. 삼우당은 고려 말 중국서 목화씨를 들여온 문익점 선생 아호다. 시상식에서 삼우당 최우수 수출부문 대상에 세왕섬유 최재락 회장이, 패션부문에는 에스제이듀코 김삼중 회장과 형지에스콰이아 강수호 대표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별공로상은 국내 섬유패션산업 발전에 공이 큰 윤상직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현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받았다. 또 부문별 20명에게도 특별상, 최고상 등이 각각 수여됐다. 이번 시상식에는 섬유ㆍ패션업계 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문호진 기자/
mh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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