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종가는 1,186.6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6.4원내렸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0원 오른 1,194.0원에 장을 시작했다.
그러나 바로 하락 반전하더니 오후 들어 낙폭을 키워 1,185.2원까지 떨어지기도했다.
원·달러 환율이 약세를 보인 것에 대해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일본은행(BOJ) 위원들의 발언이 보도되면서 엔화 강세 현상이 나타났고 이 영향으로 전체적인 달러 가치가 하락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다우존스는 BOJ 정책위원들의 낙관적인 물가 전망이 흔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은행 위원들이 인플레이션 기대감이 줄어들면서 물가에 대해 우려하는 신호가 계속 나타나 추가 금융완화 정책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전날에도 아베 일본 총리가 소비세율 인상을 연기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엔화 가치가 크게 올랐다.
min3654@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