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팝가수 프린스의 사망이 아편계 진통제 펜타닐(fentanyl)의 과다투입에 따른 사고사로 드러났다고 미네소타 주 소재중서부 검시관 사무소가 2일(현지시간) 밝혔다. 검시관 사무소는 이날 발표한 한 페이지짜리 보고서에서 프린스가 스스로 약물을 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이렇게 밝혔다. 보고서에는 약물 투입 날짜가 나와 있지 않다. 검시관 사무소는 이번 사망 사건과 관련된 조사를 마무리했으며 더 언급할 내용이 없다고 설명했다.
펜타닐은 헤로인보다 약효가 최대 50배나 강한 아편계 약물(opioid)로, 미국 일부에서 최근 이 약물의 과다투입에 따른 사망이 증가하고 있다. 위험이 큰 약물이어서 미국 식품의약청(FDA)은 이를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 다른 진통제에 내성이 생기거나 중독된 통증 환자들은 헤로인이나 펜타닐 등 더강한 진통제를 찾는 경우가 많다.
문재연 기자/
hanimomo@heraldcorp.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