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경기도는 5일 오후 3시를 기해 성남안산안양권역(중부권) 11개 시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대상 도시는 성남, 부천, 안산, 안양, 시흥, 광명, 군포, 광주, 하남, 의왕, 과천 등 11개 시이다. 해당 지역의 현재 최고 오존농도는 0.125ppm이다.
오존주의보는 권역 내 한 개 이상 지역에서 시간당 대기 중 오존농도가 0.12ppm이상일 때 발령된다.
경기도는 “오존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가슴 통증, 기침, 메스꺼움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기관지염, 심장질환, 폐기종, 천식이 악화할 수 있다”면서 “해당 도시 어린이, 노약자, 호흡기질환자, 심장질환자는 가급적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불필요한 자동차 사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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