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이 유상증자 소식에 장 초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상선은 전 거래일대비 16.53% 급락하고 있다.
전날 현대상선은 출자전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총 2조5252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한다고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2억3600만주이고,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1만700원이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8월 5일이다.
박영훈 기자 /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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