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박유천(30) 씨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20대 여성 A 씨가 고소를 취하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동아’는 14일 A 씨 남자친구의 말을 빌려 “오늘 오후 6시 30분쯤 서울 강남경찰서 관계자에게 고소를 취하한다는 문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이 남자친구는 “A 씨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사고가 일어났다. 당일 사고 소식을 듣고 나서 너무 화가 났고 고소를 하게 된 것”이라면서도 “전후 상황을 정확히 알아보지 않고 고소를 한 것은 우리 잘못이라 생각해 고소를 취하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그는 “고소할 당시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았는데, 사건이 보도되면서 일이 너무 커졌다. A 씨가 충격을 받은 상태고, 상대 측에도 너무 큰 피해가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A씨 측은 이날 오후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 취하서를 제출할 예정이었지만, 경찰의 배려로 서울 모처에서 서류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 씨는 지난 4일 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 방 안 화장실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박 씨와 소속사 측은 혐의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 중이다.
spa@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