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0시로 예정… 왕 前 사무부총장, 모습 드러내지 않아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김수민 국민의당 비례대표 의원과 관련된 ‘리베이트 의혹’에 연루돼 선관위로부터 고발당한 왕주현 전 국민의당 사무부총장이 검찰의 출석 요구에 불응했다.
15일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 김도균)는 왕 전 부총장에게 이날 오전 검찰에 나와 조사를 받으라 통보했다.
하지만, 왕 전 부총장은 변호인과 더 논의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검찰에 불출석했다.
왕 전 사무부총장은 20대 총선 당시 김 의원 측이 선고공보물 인쇄업체 B사와 TV광고 대행업체 S사로부터 총 2억3820만원의 리베이트를 받도록 김 의원과 사전에 논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선관위에 따르면 왕 전 사무부총장은 B사에 직접 2억원의 리베이트를 요구했고, 이에 따라 B사는 김 의원에게 1억1000만원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당 당직자 가운데 왕 전 사무부총장이 처음으로 소환 통보를 받으면서 함께 고발당한 박선숙 의원(전 사무총장)과 김수민 의원도 검찰에 소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realbighead@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