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스위스와 프랑스가 오는 20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릴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유로 2016 A조 조별라운드 치른다. 승점 6점을 획득한 프랑스가 한 발 앞서 있으나 스위스가 이번 경기서 프랑스를 꺾는다면 조 1위가 바뀔 수도 있다.
알바니아와의 2차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며 2연승으로 16강을 확정지은 프랑스는 3연승에 도전한다. 프랑스는 스위스와 비기기만 해도 조 1위를확정할 수 있지만 완벽한 승리를 통해 조 1위 자리를 차지하겠다는 다짐이다.
2차전에서 루마니아를 상대로 1-1 무승부를 기록한 스위스는 이번 3차전에서 2승을 노린다. 만일 스위스가 이 경기에서 질 경우 순위가 3위까지 떨어질 수 있다. 현재까지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프랑스의 압도적인 우세가 예상된다.
영국령 지브롤터에 근거를 둔 대형 베팅업체 bwin도 이번 맞대결에 대해 프랑스의 압도적 우세에 무게를 두고 있다.
영국 런던에 근거를 둔 윌리엄힐의 배당률 역시 스위스의 승리에 5.00배를 책정했고 프랑스의 승리에는 1.91배를 책정했다.
한편, A조의 최종 순위는 스위스와 프랑스의 경기와 같은 시간 프랑스 리옹 스타드 데 리옹에서 열리는 루마니아와 알바니아간의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프랑스는 2연승으로 16강을 확정지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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