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이주열<사진> 한국은행 총재가 국제결제은행(BIS) 연차총회 참석을 위해 23일 출국해 28일 귀국한다고 한은이 22일 밝혔다.
이 총재는 25∼26일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제86차 BIS 연차총회에 참석해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의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또 이 기간에 개최되는 ‘BIS 세계경제회의’와 ‘BIS 아시아지역협의회 회의’에도 잇따라 참석할 계획이다.
BIS 아시아지역협의회는 BIS의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회원 12개국 중앙은행과 BIS 이사회, 경영층의 공동 관심사항에 대한 의견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2001년 6월 설립됐다. 소속 국가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이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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