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해피동거] 노령견과 함께 산다는 것, 그리고 이후…
반려견 평균수명, 사람보다 짧아 소형견 경우 7세 이후 노령기 돌입 신체·행동변화 세심히 살펴야 할 때 함께한 시간에 감사, 이별준비 차분히 [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예전보다 더 몸을 맞대려고 해요” “불러도 잘 못 듣는 것 같아요” “잠자는 시간이 부쩍 늘었어요” 등 반려견의 행동이 눈에 띄게 변했을 때 반려인들은 걱정이 앞선다. 만약 ‘반려견과 해피동거’를 시작한 지 7년 이상이 지났다면 나이 들어 생기는 변화일 수 있다. 그렇다면 반려견의 노령기는 언제부터인지, 또 나이 들어가는 반려견을 어떻게 관리해줘야 하며, 언젠가 마주할 ‘이별의 순간’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알아보자. ▶소형견이라면 6~7세 이후 서서히 진행되는 노화 반려견의 생애 기간은, 평균 70세 이상인 반려인보다 짧다. 견종마다 다르지만 기대하는 평균 수명은 소형견 기준 대략 13~17세 전후다. 대형견은 소형견보다 조금 더 짧은 편이다. 그러므로 반려견의 노년기는 일반적으로 대형견은 5~6세부터,
2026-08-29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