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신용대표 김태영)은 중소기업과 영세 소기업,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협과 신용보증기관은 1조200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 대출을 중소기업, 영세 소상공인 등에 지원한다.
농협측은 “협약 내용의 조속한 시행을 위해 현재 전산시스템과 대출 상품 개발을 마무리 중”이라며 “2월초부터 새로운 자금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농협은 지난 2009년에도 500억원의 신용보증기관 특별 출연을 통해 6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에 지원한 바 있다.
<신창훈 기자 @1chunsim> chunsim@heraldm.com
chuns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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