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의 아내이자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갓 태어난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출산 12일 만이다.
18일(현지시간) 피플 인터넷판은 미란다 커의 수유 장면이 담긴 사진과 함께 “미란다 커가 자신의 인터넷 블로그인 Kora Organics에 1월 6일 태어난 아기의 사진을 올리고 ‘우리의 작고 예쁜 아들’이라고 적었다”고 보도했다.
미란다 커는 블로그를 통해 “남편이 찍어준 우리 아들 사진이다. 플린은 매우 건강한 우량아”라고 적고 “자연분만으로 아기를 낳았는데 몹시 길고 힘들며 어려운 과정이었지만 올랜도가 이 모든 시간동안 곁에서 나를 지켜줬다. 올랜도가 없었다면 견디지 못했을 것“이라고 출산 당시의 이야기를 함께 전했다. 미란다 커와 올랜도 블룸은 지금 갓 태어난 아기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고, 두 사람의 첫 아이 플린에게 무한한 사랑을 쏟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미란다 커는 아이를 품에 안고 수유를 하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아직 붓기가 빠지지 않았을 법도 하지만 미란다 커는 모델 활동을 하고 있던 때와 다를 바 없는 모습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07년부터 만남을 시작해 지난 해 7월 3년의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이후 결혼 6개월 만인 1월 6일 무려 10파운드(4.5kg)나 나가는 아들 플린을 낳아 화제가 되고 있다.
<고승희 기자 @seungheez>shee@heradl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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