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A 제조업체 팜(Palm)社를 인수한 HP가 13일 최초로 윈도우즈 기반이 아닌 태블릿 ‘터치패드(TouchPad)’를 출시했다.
무역협회 국제무역원에 따르면, 팜의 PDA는 배터리를 잡아먹는 컬러 디스플레이가 없어도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보여준 제품이었다.
HP의 터치패드는 퀄컴 스냅드레곤(Qualcomm Snapdragon) 듀얼-CPU 1.2GHz 프로세서로 가동되며 9.7인치 1024×768 커패시티브, 멀티터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면에서 기존의 아이패드와 큰 차이는 없다.
정면에 화상통화를 할 수 있는 1.3MP 카메라가 들어있으며 Wifi, 블루투스, 휴대 연결성 등을 갖추고 있다. 자이로(gyro), 나침반, 가속도계가 들어 있어 재미와 쌍방향성을 함께 제공한다.
필요에 따라 Adobe Flash Player 10.1.2 베타 버전도 담을 수 있다. <출처 : www.hp.com>
<장연주 기자 @okj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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