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얼굴 가면을 쓰고 은행을 털었던 강도가 31일 붙잡혔다고 오스트리아 경찰이 밝혔다. 이 강도는 오스트리아 북동부 지역에서 강도짓을 하다 체포됐다. 오스트리아 언론들은 ‘오바마 강도’가 붙잡혔다고 보도했다.
이 강도는 이날 오후 은행을 털러 들어갔다가 경찰이 출동하자 도주했다. 한 시간 뒤 강도는 인근 숲속에서 잡혔다. 경찰대변인은 마스크와 무기, 훔친돈을 숲속에서 발견했다며, 이 강도가 지역사투리를 썼지만 독일 출신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오바마 강도는 지난 2008년부터 고무 가면을 착용했으며 2009년에 오바마 가면으로 바꿨다. 그는 보통 은행 마감 시간 직전 나타나 총으로 위협하며 돈을 훔쳐갔다.
신수정 기자/ssj@heraldm.com
test10155@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