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증권사인 스탠다드차타드(SC)가 크루셜텍 커버리지를 시작했다. 목표주가는 2만9000원으로 전일 종가 기준으로 상승 여력은 29%다.
SC는 12일 “크루셜텍의 주력 제품인 광학터치패드(OTP)의 수요 증가세가 시장 예상보다 더 가파를 것”이라며 투자 의견 ‘시장수익률 상회’에 목표주가 2만9000원을 제시했다.
크루셜텍에 대해서는 림과 HTC, 삼성전자 등에 OTP를 공급하는 중소형 부품업체라고 소개했다.
특히 원천 특허를 확보한 크루셜텍이 OTP 시장에서는 거의 독점적인 위치에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OTP 수요는 향후 3년간 연평균 성장률이 77%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SC는 “터치스크린 대비 가격 경쟁력이 우월하기 때문에 피처폰에서의 수요 급증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안상미 기자/ 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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