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업체들이 줄줄이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가격인상와 더불어 당분간 공급이 부족할 것이란 전망이 힘을 보탰다.
14일 코스피시장에서 오전 10시 50분 현재 한국타이어(000240)는 전일 대비 6.51% 오른 3만92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넥센타이어(002350)와 금호타이어(073240)가 각각 4.46%, 1.36% 상승중이다.
임은영 동부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타이어 공급 부족으로 타이어 업체의 가격전가 능력은 강화되고 있다”며 “타이어 공급부족 상황은 글로벌 자동차 수요증가 및 선진시장 노후설비 폐쇄로 향후 2~3년간 유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한국타이어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8000원에서 4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안상미 기자 @hugahn> 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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