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가수 겸 배우 박유천 씨가 8시간 가까이 경찰의 고강도 조사를 받고 1일 새벽 귀가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어제 오후 6시 반부터 8시간 동안 박 씨의 성폭행 혐의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했다고 밝혔다.
또, 고소 여성이 제출한 증거에서 나온 남성의 DNA와 대조하기 위해 박 씨의 구강세포를 채취했다고 전했다.
사건이 불거진 지 3주 만에 처음으로 소환된 박 씨는 경찰서로 들어갈 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성실히 조사를 받겠다고 말했지만 돌아갈 때는 침묵을 지켰다. 경찰은 네 차례나 피소된 상태라 조사할 내용이 방대하다며 변호사와 조율해 박 씨의 추가 소환 일정을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박 씨는 20대 여성 네 명을 유흥주점과 자신의 주거지 화장실 등에서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고소됐다.
glfh2002@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