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쎌틱 에너시스가 미국기계학회로부터 ASME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세계적인 공인기관 미국기계학회가 부여하는 이 인증은 보일러 및 온수기 등 압력용기를 해당 규격의 기술 요구에 따라 설계, 제작, 품질 관리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인증이다. 전 제조과정에서 품질관리를 하게 되며 인증 통과 표시로 ASME 도장을 제품에 쓸 수 있다. 대성쎌틱은 콘덴싱 보일러에 H스탬프를, 콘덴싱 온수기에 HLW 스탬프를 각인할 수 있게 됐다.
미국에선 일부 주의 경우 이 인증을 받지 못한 보일러의 경우 판매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성쎌틱 측은 “인증 획득을 계기로 미주 지역 시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dlcw@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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