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을 뜯으려 할 때마다 골칫거리였던 비닐 랩이 이처럼 멋진 가구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무역협회 국제무역원에 따르면, 일본의 디자인 회사인 넨도(Nendo) 社에서 개발한 이 투명의자는 고리 모양의 등받이와 팔걸이에 폴리우레탄 필름을 감싸 만들어졌다. 폴리우레탄 필름은 탄력성이 매우 우수하기때문에, 마치 해먹처럼 앉는 이의 체형에 맞게 몸을 감싸고 지지해준다. 원형 회복력 역시 뛰어나다.
아주 편안해 보일 뿐 아니라 재질이 투명해서 사람이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착시효과를 불러 일으키기도 한다. 하지만 필름은 통풍이 되지 않는 재질이므로 여름철에는 확실히 땀이 좀 날 것 같기도 하다. 그래도 때 묻을 걱정은 안해도 되고, 다시 포장만 하면 언제나 새 것처럼 쓸 수 있으니 확실히 청소 걱정은 덜 수 있겠다. <출처 : www.nendo.jp/en/>
<장연주 기자 @okjyj> yeonjoo7@heraldm.com
yeonjoo7@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