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잇단 비리와 향응 파문으로 홍역을 앓고 있는 국토해양부가 직원들의 청렴을 강조한 행동강령을 만들어 분위기 쇄신에 나선다.
17일 국토해양부는 권도엽 장관과 기획조정실장, 감사담당관, 운영지원과장,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부 회의를 열고 직원 행동강령을 만들어 발표하기로 했다.
행동강령에는 국회, 산하 공공기관, 협회 등 산하단체, 언론 등 대외기관과의 바람직한 식사ㆍ술자리 문화와 최소한의 행동지침 등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산하 공공기관 직원들도 이번에 만드는 행동강령을 따르도록 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금주까지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한 뒤 20일 열리는 확대간부회의에서 최종안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확대간부회의에는 국토부 권도엽 장관을 비롯해 간부급 관료들과 전국의 지방청 관리국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한국수자원공사·한국도로공사 등 대표 산하기관의 감사담당 등이 참석하게 된다.
이에 대해 국토부 관계자는 “최근 일련의 사건으로 실추된 부처 이미지를 되살리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
강주남 기자@nk3507>
namkang@heraldm.com
test10014@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