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국제그랑프리 출전
마린보이 박태환(22·단국대)이 여름사냥을 위해 출격한다. 박태환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샌타클래라에서 열리는 국제그랑프리대회의 자유형 100m에서 미국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26)와 맞대결을 벌인다. 박태환은 18일 자유형 100m와 400m, 19일 자유형 200m와 50m, 20일 개인혼영 200m에 참가한다. 박태환은 그동안 호주 브리즈번에서 전담 지도자인 마이클 볼 코치의 지도를 받은 뒤 지난달 22일부터는 멕시코 산 루이스 포토시의 랄로마 고지훈련센터에서 대회를 준비 중이다. 심형준 기자/cer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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