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주식시장에서 현대차그룹주가 눈에띄는 상승세를 연출했다.
전일 급락했던 현대차가 전일 대비 2.81% 상승했고, 기아차와 현대모비스는 각 3.34%와 3.35%의 오름세를 기록했다. 현대글로비스도 4.80%의 돋보이는 상승률로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이밖에 현대제철 2.67%, 현대하이스코 2.38%, 현대비앤지스틸 1.79% 등 현대차 계열 철강 3인방은 물론 현대건설도 1.28% 상승했다.
현대차그룹주의 동반 강세는 글로벌 판매 호조를 업은 현대ㆍ기아차의 실적 호조 덕분이다. 현대ㆍ기아차의 고성장 수혜를 업고 현대글로비스 등의 매출도 급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화 기자@kimyo78> betty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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