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은 전국 해수욕장의 안전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122 모바일’ 서비스를 18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양경찰 로고(그림)에 삽입된 QR코드를 휴대하고 있는 스마트기기로 찍어 곧바로 122 모바일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이번에 해경청이 제작한 122 모바일 홈페이지에는 전국 해수욕장과 도서지역에 대한 기본 정보와 함께 주의해야 할 위험요소와 항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안전요원 및 시설에 대한 위치정보 등이 담겨 있다.
또 여름철 피서지에서 유용한 해양관광 및 교통정보와 물놀이 응급처치법 등을 알아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전국의 여객선 및 유ㆍ도선의 항로와 운항정보 등이 담겨 있어 바닷길을 이용하는 피서객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이인수 기자/gilber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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