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P용 전자재료 및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대주전자재료(078600ㆍ대표 임무현)의 주가가 연 나흘 상승세를 타고 있어 주목된다.
9월 마지막 거래일인 30일 대주전자재료의 주가는 코스닥 시장 개장과 함께 꾸준히 올라 오후장 한때 10% 가까이 오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다 급등에 대한 매도물량이 늘어나면서 조금 밀려 전거래일 대비 7.64%(570원) 오른 8030원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5만4090주였다.
이달 들어 대주전자재료의 주가는 지난 1일 9790원으로 장을 시작, 30일 803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분명 수치상으로는 마이너스 수익률을 냈다. 그러나 이 기간 전 세계적으로 유럽발 금융위기가 불어닥쳐 국내외 증시가 출렁였던 걸 고려한다면 그래도 선전한 평이다.
특히 30일까지 나흘 연속 상승했으며, 주가 상승 폭도 나날이 커지고 있다.
지난 27일 그간의 하락세를 털어내고 반등(전거래일 대비 3.52%)에 성공하며 살아나기 시작한 주가는 28~30일 각각 1.84%, 3.76% 7.64%씩 올랐다.
10월, 점점 높아가는 가을 하늘처럼 대주전자재료의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갈지 자못 궁금해진다.
조현아 기자 joy@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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