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이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와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 등에서 실시한 평가에서 연이어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IIHS가 발표한 ‘올해 가장 안전한 차’에서 캐딜락의 베스트셀링 모델 CTS와 SRX가 각각 대형 럭셔리카, 중형 럭셔리 SUV 부문에 나란히 선정됐다.
또 NHTSA 종합 안전성 검사에서도 두 모델이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하며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NHTSA는 2011년형 모델부터 정면 장애물 충돌 및 전복 테스트에 더해, 복합 측면 장애물, 측면 전주 충돌 테스트까지 추가하는 등 한층 세밀한 평가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두 모델은 정면과 측면 테스트에서 별 5개, 전복 테스트에서 별 4개를 획득해 종합적으로 별 5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dlcw@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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