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동설한 지하철 지상역사에 찬 바람을 피할 수 있는 냉난방 완비 대기실이 생겼다.
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2호선 신대방역 승강장에 냉난방 시설이 갖춰진 대기실 2곳을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대기실 1곳 면적은 27㎡(가로 9m, 세로 3m)로 20~30여명이 한꺼번에 이용할 수 있고,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CCTV, 방송 장치, 음성유도기가 완비돼 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지금까지 지상 지하철역 이용자는 추위와 더위에 무방비로 노출돼왔다”며 “신대방역에 시범설치해 시민 여론을 살핀 뒤 20여개 지상역에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수한 기자 @soohank2> / soohan@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