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코프(회장 윤재훈)는 신규사업을 진행하는 지주회사로 하고, 의약품·건강기능식품의 생산·개발을 담당하는 사업부를 ‘RP바이오’로, 문화·예술 서비스를 담당하는 S&C 사업부를 ‘RP스페이스’로 분리해 ‘RP그룹’으로 새롭게 출범한다고 밝혔다.
알피코프 문화사업부문에서 분할된 ‘RP스페이스’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마리아칼라스홀’ 공연장을 비롯해 레스토랑 ‘카페M’ 미술품 전시장 ‘갤러리M’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4050남성을 위한 월간지 ‘DEN’을 발행하는 등 총 6개 문화·예술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알피코프는 지난해 12월 대웅제약 자회사에서 독립한 기업으로 대웅제약 창업주인 윤영환 명예회장의 차남인 윤재훈 회장이 올헤 1월에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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