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 암행감찰에서 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은 사실이 적발돼 직위 해제됐던 서울 S 구청의 A국장이 사무관으로 강등된 것으로 밝혀졌다. 공직 사회에서 강등은 드문 사례. A국장은 그러나 이에 반발, 소청을 다시 제기했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S구청 기술직 A국장(서기관)은 지난 6월말 경 업체 관계자로부터 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은 혐의가 국무총리 암행반에 적발돼 서울시로부터 해임통보를 받았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0만원 상당의 금품 등을 받더라도 해임될 것”이라고 선언한 바 있다.
A국장은 보직이 박탈되자 서울시 인사위원회에 소청을 신청하고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서울시 인사위원회는 징계를 낮출 명분을 찾지 못하고 오히려 사무관(5급)으로 강등시켜 해당 구청을 통해 본인에게 통보했다.
앞서 또다른 서울 S 구청 B국장이 관련 업자들과 함께 해외에 나가 골프 접대를 받은 혐의가 적발돼 사무관으로 강등된 바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0만원 상당의 금품 등을 받더라도 해임될 것”이라고 선언한 바 있다.
서울시는 당초 ‘경고-견책-감봉-직위해제-파면’으로 이어진 징계 단계에 ‘경고-견책-감봉-강등-직위해제-파면’으로 강등 제도를 새로 도입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