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밴드 페퍼톤스(신재평, 이장원)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첫 라이브 음반을 발매했다.
4일 소속사 안테나뮤직에 따르면 페퍼톤스는 전날 정오 데뷔 이후 첫 라이브 음반 ‘2014-2015 투라이브(TWO LIVES, 이하 투라이브)’를 발표했다.
페퍼톤스의 라이브음반은 2014년에 열린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페퍼톤스, 아워 송즈(PEPPER10NES, OUR SONGS)’와 지난해 연말을 장식했던 ‘풍년’ 콘서트에서 선보인 노래 중 15곡을 엄선해 구성됐다. ‘투 라이브’ 트랙리스트에는 ‘청춘’을 시작으로 ‘행운을 빌어요’,’레디, 겟 셋,고!( Ready, Get Set, Go!)’,’겨울의 사업가’등 올해로 데뷔 12주년을 맞은 페퍼톤스의 히트곡들이 총망라됐다. 안테나뮤직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발매되는 라이브 음반인 만큼 15곡 모두 원곡과는 다른 느낌을 선사하는 라이브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현장의 온도를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한 사운드 작업을 거쳤다”고 밝혔다.
페퍼톤스의 첫 라이브 음반 ‘투라이브’는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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