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이화여대 사태와 관련, “대학총장이 불이익을 받는 학생을 없게 하겠다고 했는데, 왜 경찰청장이 개입하느냐”며 강신명 경찰청장을 비판했다.
우 원내대표는 5일 국회에서 “학교 측이 학생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해결이 되는가 했는데 강 청장이 학생을 처벌한다고 해서 논란이 길어지고 있다”며 “총장과 원만히 합의했는데 왜 장기화시키는지 이해할 수 없다. 곧 물러날 경찰청장이 개입해 갈등을 키울 문제는 아니다”고 비판했다.
이어 “총장과 학생 사이에서 원만한 대화로 풀어내야지 경찰이 개입해선 안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 원내대표는 8월 국회에서 세월호 특조위 연장, 백남기씨 청문회 등을 역점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는 “세월호 특조위는 한 마디로 무력화된 실정”이라며 “세월호 유가족에 대못을 박는 행위”라고 했다. 이어 “새누리당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