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진 기자] 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했던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가 12일 불출마로 입장을 선회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오늘 대선 출마 선언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경륜과 국제무대 경험, 비정치인 등 차기 대통령감에게 필요한 7가지를 언급한 뒤 “제 자신은 이런 국민 기대에 부응할 능력이 부족함을 느꼈다”고 했다.
이어 “국가 대표가 되겠다는 꿈을 접겠다”며 “대신 국가 대표가 될 자격을 갖춘 사람을 찾아서 그분의 캐디백을 기꺼이 메겠다”고 덧붙였다.
전남 곡성 출신인 이 전 대표는 지난 7일 언론에 입장문을 배포하고 “개헌 대통령이 되겠다”며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 재임 시절 초대 정무수석비서관과 2대 홍보수석비서관을 지냈다.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18대 국회에 입성했고, 19대(곡성군·순천시 재보궐선거) 및 20대(순천시)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soho0902@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