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무장지대라 진화작업 난항
[헤럴드경제= 김도윤 기자]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산불이 재발화해 소방당국이 이틀째 진화 중이다.
12일 산림 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7시 30분께 고성군 현내면 대강리 남측 비무장지대에서 진화된 산불이 7여시간 만인 오후 2시 40분께 재발화했다.
비무장지대에서 산불이 발생한 탓에 현재 인력과 장비를 투입한 진화 작업은 다소 어려운 상황이다.
산림 당국은 이에 군 협조를 받아 산림청 헬기 1대와 임차 헬기 1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 산불은 지난 10일 북측에서 시작돼 바람을 타고 남쪽으로 번졌다.
지자체와 산림 당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5시 4분께 남측 비무장지대에 산불이 나 헬기 2대를 투입해 이튿날 오전 7시 30분께 진화를 마쳤으나 지난 11일 불이 재발화했다.
이날 오후 2시를 기준으로 북측지역을 포함한 진화율은 50%로 추산된다.
소방 관계자는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kimdoyoon@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