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천예선 기자]남자친구의 외도를 의심해 그를 흉기로 살해하려 한 20대 여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20대 여성 A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지난 19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쯤 서울 관악구 한 빌라에서 자신의 남자친구인 2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얼굴 등 신체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A씨는 B씨의 외도를 의심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cheon@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