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 韓 겨냥 “얄팎한 말재주로 세상 경영할 수 없다”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25일 일대일 맞수토론 상대자인 한동훈 후보을 겨냥 “참 못된 사람이라는 생각을 지울수 없다”고 비난했다.
홍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김문수 후보와 토론 하면서 한 후보가 김 후보를 전과 6범이라고 비아냥 댔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후보는 “노동운동,민주화운동 전과는 이재명 후보의 파렴치 전과와는 엄연히 다른데 그걸 두고 비아냥 대는 것은 금도를 넘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한 후보를 향해 “깐족거림과 얄팎한 말재주로는 세상을 경영할수 없다”며 “아직도 거기에 속아 넘어가는 사람들이 있다는건 유감”이라고 했다.
홍 후보는 “참 팔자도 기구하다. 탄핵 대선을 두번이나 치루는 팔자가 됐다”며 “박근혜 탄핵대선때 최악의 조건하에서 치루었고 이번에는 윤석열 탄핵대선으로 최악의 조건하에 또 치루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교롭게도 오늘은 그 두번의 탄핵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한 후보와 막장토론을 한다”고 설명했다.
mkkan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