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진·김해솔 기자] 국민의힘 사무총장에 3선의 정점식(경남 통영·고성) 의원이 임명됐다.
국민의힘은 3일 오전 국회에서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주재로 처음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이 같은 인선을 의결했다. 당 대변인에는 박성훈(부산 북을)·최수진(비례) 원내대변인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비대위원장 비서실장직도 원내대표 비서실장인 박수민(서울 강남을) 의원이 맡게 됐다.
정 사무총장은 과거 친윤(친윤석열)계로 분류됐던 인사다. 이와 관련해 박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계파를 나누는 건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며 “한 달간, 혹은 두 달짜리 관리형 비대위에서 당의 살림을 책임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 사무총장도 이날 기자들과 만나 “(임무는) 결국 공정한 전당대회 진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일만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현 비대위 체제는 8월 중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전당대회로 새 지도부가 선출되기 전까지 이어진다. 국민의힘은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전국 시·도당대회를 열고 조직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박 대변인은 “전당대회 시기와 관련해 가급적 앞당기면 좋겠다는 말이 있었다”며 “시기적으로 대관이 가능한 장소를 알아보다 보니 무작정 앞당기기 어려워 8월 중순을 중심으로 알아보고 있다”고 했다.
soho0902@heraldcorp.com
sunpine@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