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대우건설이 지난 12일 문을 연 ‘경주 현곡 2차 푸르지오’ 견본주택에 4일간 2만7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낮 최고기온 39도를 육박하는 불볕더위와 비수기 분양시장을 무색할 정도의 인파였다.
최승일 대우건설 분양소장은 “경주시에서 처음으로 적용되는 단지 내 수영장과 테라스가 있는 펜트하우스 등 특화설계를 비롯해 동해남부선 나원역 신설 등 지역 개발 호재에 관심이 쏠렸다”며 “무엇보다 적정 분양가 책정으로 가족단위 실수요자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경북 경주시 현곡지구 B1블록에 공급하는 ‘경주 현곡2차 푸르지오’는 전용면적 70~115㎡, 총 1671가구의 대단지로 짓는다. 지난해 완판된 1차 푸르지오 964가구에 이어 현곡지구내에만 총 2635가구 규모의 푸르지오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760만원으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입주는 2019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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