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경찰의 날’을 맞은 21일 “국민주권정부는 오욕의 역사와 불명예를 씻어내고 우리 경찰이 헌법과 국민을 수호하는 민주 경찰로 온전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경찰의 중립성을 확보하고 민주적 통제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찰청 본청에서 열린 ‘창경 80주년 경찰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경찰국 폐지’부터 국가경찰위원회의 권한과 위상을 높이는 일까지, ‘국민을 섬기는 민주 경찰’로의 도약을 멈추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개식선언 ▷국민의례 ▷경찰청장 직무대행 인사말 ▷주제 영상 상영 ▷올해의 경찰영웅 현양 ▷유공자 포상 ▷기념사 ▷희망대합창 ▷경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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