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엄태웅이 30대 마사지업소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경찰은 무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경기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엄태웅은 올해 1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 오피스텔에 있는 마사지업소에서 종업원 A(30대·여)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현재 다른 사기사건에 연루돼 법정구속됐으며, 수감 상태에서 엄태웅에 대한 고소장을 검찰에 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A씨가 주장하는 성폭력 발생 시점은 지난 1월이라는 점에서 경찰에서는 A씨 진술의 신뢰도 여부를 판단하는 데 수사력을 모을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앞서 배우 겸 가수 박유천, 배우 이진욱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들의 무고 혐의가 잇달아 밝혀진 만큼, 유명인을 상대로 한 무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게 업계 전반이 평가다. 한편 엄태웅 소속사 키이스트는 언론상에 배포한 입장자료에서 "고소인이 주장하는 성폭행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