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공동모금회-대한적십자사에 5억 기탁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유진그룹이 새해 첫 업무를 따뜻한 나눔으로 시작했다. 11년째 이어진 유진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유진그룹은 2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억 원, 대한적십자사에 2억 원 등 총 5억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 마련에는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유진레저(푸른솔GC 포천), 동화기업(푸른솔GC 장성) 등 유진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참여했다.
‘기부 시무식’은 따뜻한 나눔으로 한 해를 시작하는 유진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2016년 단순 시무식 대신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한 해를 시작하자는 취지로 도입된 이후, 11년째 전 임직원이 나눔 실천 의지를 다지는 행사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새해 첫 업무를 기부로 시작하는 전통은 유진그룹 구성원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실천하며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밝히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진그룹은 그룹 내 사회공헌 협의체인 희망나눔위원회를 통해 체계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0년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2024년에는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회원 유공장’을 수상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mkkang@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