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충분한 휴식과 회복 치료 필요” 소견…당분간 통원 치료 병행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국민의힘은 26일 “장동혁 대표는 오늘 점심 무렵 의료진 판단에 따라 퇴원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의료진은 충분한 휴식과 회복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제시했으나, 재활 및 회복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퇴원을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퇴원 이후에도 필요한 검사와 치료는 통원 치료로 이어 갈 예정”이라며 “장 대표는 엄중한 정국 상황을 고려해 조속히 건강을 회복하고 당무에 복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복귀 시점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국민의힘은 “당무 복귀 시점은 현재로서는 정해지지 않았다”며 “향후 대표의 건강 회복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장 대표는 ‘쌍특검’ 도입 등을 촉구하며 8일간 단식 농성을 벌이다 지난 22일 건강 악화로 병원에 이송된 바 있다.
sunp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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