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정민혜 기자] 부산항만공사는 임직원의 청렴의식 제고와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자체 청렴소식지 ‘톺아보는 청렴소식지’를 지난 4월부터 제작·배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톺아보다’는 “샅샅이 훑어가며 살펴보다”라는 뜻의 순우리말. 소식지는 임직원들이 청렴 및 반부패 관련 제도와 유의사항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 콘텐츠와 주요 제도 안내 형식으로 제작됐다.
지난 4월호에서는 갑질 예방 및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행동수칙과 주요 사례를 담았고, 이번 5월호에는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 및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부산항만공사 감사실 관계자는 “청렴소식지는 앞으로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낼 예정”이라며 “소식지 발간을 계기로 임직원 모두가 청렴문화 확산에 노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lsgp973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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