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국민의힘이 어려운 환경 아래서도 선전했다”고 평가했다.
홍 전 시장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친(親)한동훈계의 발호가 예상되지만, 장동혁 지도부가 슬기롭게 대처해서 당내 혁신을 통해 정통 보수주의를 확립해 주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숫자로는 정부, 여당이 승리했지만 압승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민심을 잘 살펴서 포용의 정치를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 대구광역시장 선거에 대해서는 “대구 미래 100년이 걱정”이라며 “추경호 당선자가 난관을 헤치고 잘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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