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칠곡)=김병진 기자]김재욱 칠곡군수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칠곡군수로 재선됐다.
김재욱 당선인은 4일 당선 소감을 통해 “군민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어 칠곡의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4년에 이어 다시 군정을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결과는 개인에 대한 지지가 아니라 지역의 발전과 변화를 멈추지 말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또 “저를 지지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동시에 선택하지 않은 군민의 목소리도 소중히 듣겠다”며 ”이제 선거는 끝났다. 갈등과 대립을 내려놓고 화합과 통합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앞으로의 4년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모든 군민의 군수 되겠다. 공약 역시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발전의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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