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도)=김병진 기자]경북 청도군은 지난 5일 경북도에서 개최한 2026년 경북 농식품대전 개막식에서 진행된 ‘경북도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도 농식품 수출정책 추진실적을 종합 평가한 것이다.
청도군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수출 확대와 해외시장 개척 노력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군은 지역 농가 및 업체와의 협업 강화, 수출 품목 다양화, 해외 판촉 및 마케팅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수출실적을 꾸준히 끌어올렸다.
김동기 청도 부군수는“이번 수상은 지역 농업인과 수출업체, 행정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도 농식품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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