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재)경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5일간 경산 남천 둔치 및 참여카페 20개소에서 ‘2026 경산 카페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경산의 카페 인프라와 1년 중 단 2주만 맛볼 수 있는 지역 특산물 ‘신비복숭아’를 결합한 특별한 문화 축제다.
올해 축제는 지역내 카페가 총출동해 행사장을 커피 향으로 가득 채운다. 경산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각 카페의 개성을 살린 다채로운 신비복숭아 특화 음료와 디저트를 선보인다.
현장에서 신비복숭아 직판장 및 무료 시식 코너도 함께 운영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앞장선다.
더불어 남천 둔치 메인 행사장과 지역내 카페를 하나로 연결하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마련된다.
메인 무대와 카페 행사장 곳곳에서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낭만 레트로 LP 음악 다방, 경산 바리스타 대회, 경산 어린이 미술대회 등 문화 예술 프로그램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경산문화관광재단 조현일 이사장(경산시장)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남천 둔치를 찾아 향긋한 커피와 달콤한 신비복숭아, 그리고 쏟아지는 경품의 행운까지 모두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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