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서구는 지난 8일 여성과 어르신,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인 송현복합센터를 개소했다.
이 곳은 지역사회 변화에 따른 복지·문화·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고 여성과 어르신,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이다.
도시재생사업을 기반으로 조성된 지역 거점시설로서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활력 회복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시설은 지난 2019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으로 선정된 ‘송현동 든·들 행복빌리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총사업비 101억원을 투입해 앞산순환로61길 일원에 부지면적 1446㎡에 규모의 지하 2층~지상 4층 복합시설로 건립됐다.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은 “송현복합센터는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지역의 변화와 주민들의 바람이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지역의 대표 복합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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