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은 6월 9일 오후 2시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서 당선증을 받았다.
교부식에는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을 비롯해 시의원, 구의원 당선인들이 참석해 당선증을 수여받았다.
이날 유 당선인은 “구민의 뜻을 무겁게 받들어 마포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며 구정 운영에 대한 포부와 함께 “한없이 무거운 책임감과 한없이 뜨거운 감사를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두 번의 구의원과 시의원, 그리고 구청장까지의 경험을 언급하며 “‘50년 마포가 키운 진짜 행정가’로서 단단하고 내실있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또 “갈등보다는 통합을, 경쟁보다는 발전을, 보여주기식 행정보다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전하며, 그 과정에서 의회와 상생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유 당선인은 “마포구민의 믿음에 보답하고,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마포의 대표 일꾼으로서 마포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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