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배우 고준희가 다이어트 때문에 냉장고까지 팔았던 사연을 밝혔다.
최근 고준희는 개인 유튜브 채널 ‘고준희’에서 ‘여름 다이어트 전 꼭 봐야 할 저당 간식 20종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고준희는 본격적인 여름철 관리 시즌을 맞이한 구독자들을 위해 자신의 현실적인 몸매 관리 팁을 아낌없이 공유했다.
고준희는 “코로나 때 아이스크림을 두 개씩 먹을 때가 있었다. 그게 자기 전에 루틴이 돼버렸다”며 “그걸 안 먹으면 잠이 안 와. 그렇게 한 달을 넘게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내 방에 냉장고가 따로 있었다. 스케줄 마치고 집에 들어가기 전 아이스크림을 두세 개씩 사 갔다”고 했다.
그는 “그 두 개를 먹지 않으면 잠이 안 왔다. 그렇게 한 달 넘게 먹었는데 당시 다이어트 광고 촬영을 앞두고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때 찐 살은 무슨 방법을 써도 빠지지 않았다. 그래서 결심하고 냉장고를 팔았다”며 “그때 6~7㎏가 막 쪘다. 아이스크림이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또 “그땐 저당 제품 같은 게 없었다. 세상이 정말 많이 좋아진 거다”고 덧붙였다.
choigo@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