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배우 고준희가 다이어트 때문에 냉장고까지 팔았던 사연을 밝혔다.
최근 고준희는 개인 유튜브 채널 ‘고준희’에서 ‘여름 다이어트 전 꼭 봐야 할 저당 간식 20종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고준희는 본격적인 여름철 관리 시즌을 맞이한 구독자들을 위해 자신의 현실적인 몸매 관리 팁을 아낌없이 공유했다.
고준희는 “코로나 때 아이스크림을 두 개씩 먹을 때가 있었다. 그게 자기 전에 루틴이 돼버렸다”며 “그걸 안 먹으면 잠이 안 와. 그렇게 한 달을 넘게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내 방에 냉장고가 따로 있었다. 스케줄 마치고 집에 들어가기 전 아이스크림을 두세 개씩 사 갔다”고 했다.
그는 “그 두 개를 먹지 않으면 잠이 안 왔다. 그렇게 한 달 넘게 먹었는데 당시 다이어트 광고 촬영을 앞두고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때 찐 살은 무슨 방법을 써도 빠지지 않았다. 그래서 결심하고 냉장고를 팔았다”며 “그때 6~7㎏가 막 쪘다. 아이스크림이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또 “그땐 저당 제품 같은 게 없었다. 세상이 정말 많이 좋아진 거다”고 덧붙였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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