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오직 실력으로 재선에 성공한 이재준 수원시장이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을 큰 누님이라 불렀다.
이 시장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 오직 민생! 경기도와 함께 달립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제9회 지방선거 경기도당 당선자 워크숍에서 반가운 동지들을 만났습니다”라고 알렸다.
그는 “화통한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자님과의 대화는 늘 유쾌합니다. 큰 누님처럼 선거 내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지요. 수원의 발전을 위해서는 경기도는 물론 인근 도시들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라고 했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 화성시·오산시와 약속한 상생 협력도 차질 없이 이어가겠습니다. 열아홉 분의 소중한 동반자들과 함께 민생회복과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더 낮은 자세로, 더 뜨겁게 뛰겠습니다”고 덧붙였ㄷ.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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