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미군은 10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 미군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미 동부시간으로 오늘 오후 5시 15분(한국시간 11일 오전 6시 15분) 이란 내 여러 목표물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자위적 공격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다만 공격 대상이 된 구체적인 시설이나 지역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이날 이란의 ‘핵심 시설들’이 공격 대상이 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중부사령부는 “이번 공격은 이란의 부당하고 지속적인 도발에 대한 대응 조치”라고 설명했다.
yckim645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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